[트래블맵]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무료 일정 변경, 환불 수수료 인하 등 고객 혜택 강화

에미레이트 항공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년 8월 10일부터 두바이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코노미 클래스 세이버·플렉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스페셜·세이버·플렉스 운임을 포함한 모든 운임에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이코노미 플렉스 플러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비즈니스 플렉스 플러스 및 퍼스트 클래스 운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유로운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두바이행 항공편의 환불 수수료도 대폭 인하했다. 이코노미 클래스 세이버와 비즈니스 클래스 스페셜·세이버 운임에는 50달러,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플렉스 운임에는 25달러가 각각 적용된다.
이와 함께 2026년 4월 2일부터 예약된 항공권은 두바이 경유편을 포함한 전 노선에서 1회 무료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별도 비용 없이 최대 24시간 동안 선택한 항공권의 운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업계 최초로 귀국 보장을 포함한 여행 보험(Comprehensive Travel Cover)도 선보였다. 여행지에서 분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최대 25,000달러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체류 기간을 최대 30일까지 무료로 연장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의 여행 권고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여행 취소, 수하물 지연·분실, 해외 의료비 등을 보장하고 응급 후송을 지원한다. 현재 27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함께 구매하거나 기존 예약의 ‘예약 관리(Manage Booking)’ 페이지에서 추가할 수 있다.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숙박 등 필요한 지원을 직접 제공한다. 타 항공사의 연결편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영공 제한 등으로 에미레이트 항공편이 취소되는 경우에도 별도 비용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대체편을 마련한다.
출처 :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