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온천 료칸 브랜드 후후(FUFU)가 2025년 겨울, 도쿄 긴자 잇초메 교차로에 새로운 시설 후후 도쿄 긴자를 개업한다. 후후(FUFU)는 전 객실에 천연 온천을 갖추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숙박을 제공하는 스몰 럭셔리 브랜드이다.


료칸 후후 도쿄 긴자(FUFU TOKYO GINZA)는 지하 1~2층, 지상7~12층, 그리고 옥상층을 포함한 총 9개 층으로 구성되며, 전 34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각 객실에는 초록으로 꾸며진 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게 펼쳐진 하늘을 바라보며 천연 온천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쿄 메트로 긴자잇초메(銀座一丁目)역과 직결된 도심 속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후후가 중요하게 여기는 편안함을 주는 세심한 배려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도심 속 숨은 별장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시간을 음미하는 장소를 콘셉트로 일본 전역에 8개 시설을 운영 중인 후후는 2024년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미슐랭 키에서 브랜드 최다인 7개 시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 객실에 천연 온천이 갖춰진 것은 물론,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살린 요리,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공간 구성, 그리고 정성이 깃든 서비스로 「후후」만의 특별한 숙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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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쿄관광한국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