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2년 만에 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이 4월 3일 하와이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운항 이후 2년 만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천-하와이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0분에 출발, 현지시각 오전 10시 10분에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 현지 시각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10분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하와이 입국 시 필요한 서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미국으로의 출발 이전 1일 이내 코로나19음성 확인서(PCR 또는 신속 항원검사 모두 유효)며 서류 제출시 별도 격리 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 후 한국으로의 귀국 시에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은 이번 운항 재개를 기념, 최대 30만원 이상의 할인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 오전 9시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와이행 왕복 항공권을 86만원(유류세 포함)에 한정 판매하며 관련 내용은 주요 여행사 및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와이 부정기 운항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운영되며 한국방역당국 방침에 따라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배우자/미성년 자녀 포함) 및 A-1/2,F-5/6 비자 소지자, 환승객만 탑승 가능하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