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카가와현(다카마쓰), 한국인 관광객 대상 4만원 상당 디지털 FIT 쿠폰 증정

카가와현 서울사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다카마쓰 노선 또는 부산-다카마쓰 노선을 이용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는 다카마쓰 웰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카가와현이 한국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한정 프로모션으로, 한국인 개인 여행자(FIT)를 대상으로 특전이 제공된다. 배포되는 디지털 쿠폰은 4만 원 상당으로, 카가와현 내 주요 관광지와 교통기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디지털 쿠폰에는 다카마쓰 공항과 다카마쓰 시내를 비롯해 고토히라, 마루가메·사카이데, 간온지를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 승차권, 올리브의 섬으로 유명한 쇼도시마행 왕복 페리 승선권,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은 일본 정원 ‘리쓰린 공원’ 입장권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쿠폰은 2026년 9월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카가와현 서울사무소 측은 그동안 한국인 여행자들로부터 쿠폰북과 관련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다며, 다카마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록 기간 한정이지만 한국인 관광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가와현은 일본을 대표하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이자 세계적인 현대 미술의 섬으로 알려진 나오시마·데시마로 가는 관문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대도시와는 차별화된 힐링과 감성 가득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과 다카마쓰를 잇는 직항편은 에어서울 & 진에어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에어부산이 부산-다카마쓰 노선을 주 3회 운항 중이다.
출처 : 카가와현 서울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