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이스타항공(Eastar jet), 국적 LCC 최초 U-FLY Alliance 가입
이스타항공이 세계 최초로 출범된 아태지역 LCC 얼라이언스인 U-FLY Alliance에 가입했다.
U-FLY 얼라이언스는 홍콩과 중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홍콩 익스프레스, 럭키에어, 우루무치에어, 웨스트에어로 이뤄진 연합체로 지난 1월 LCC 최초로 설립된 바 있다.
이번 U-FLY Alliance 합류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인터라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U-FLY 얼라이언스가 보유하고 있는 95대의 항공기와 170여 곳의 노선 공유를 통한 다구간 여정을 향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2013년부터 국내 항공사와의 코드쉐어를 통해 김포~송산, 인천~오사카, 인천~오키나와, 인천~후쿠오카 4개 노선에 대한 고객 스케줄 편의성을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으며 이번 U-FLY 얼라이언스 합류로 인터라인을 통해 해외 노선 선택권이 한층 확장 될 예정이다.
현재 까지 130여 만 명의 방한 중국인관광객을 수송하며 국내 LCC 중 최대 중국노선 운항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국노선의 네트워크 강화와 더불어 상호 항공사들 모두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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