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싱가포르항공 X 에어뉴질랜드, 싱가포르-뉴질랜드 공동 네트워크 확대

싱가포르항공(singaporeair)은 에어뉴질랜드와 손잡고 올해 동계 시즌동안 싱가포르-뉴질랜드 간 공동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싱가포르-뉴질랜드 간 증가하는 여행 수요는 물론, 아시아 및 유럽 주요 시장 수요까지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고객들은 양사의 공동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원활한 환승 연결과 높은 일정 유연성, 다양한 프리미엄 여행 옵션을 누릴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는 보잉 787 항공기를 투입해 이번 동계 시즌 중 싱가포르-크라이스트처치 노선을 주 3회 신규 운항한다. 싱가포르항공의 기존 크라이스트처치 주 최대 12회 운항과 합산하면, 양사는 성수기인 2026년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주 15회 운항 체제를 갖추게 된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오클랜드 노선 운항 편수를 하루 3편에서 2편으로 조정하는 한편, SQ285 및 SQ286 편에 기존 보잉 777-300ER 대신 에어버스 A380을 투입한다.
A380은 스위트 6석, 비즈니스 클래스 78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44석, 이코노미 343석 등 4개 클래스 총 471석 규모로, 한층 높은 고객 여행 편의를 제공한다. 에어뉴질랜드는 보잉 777 및 787 기종을 활용해 오클랜드 노선을 주 4회 추가 운항한다. 양사의 공급 확대를 통해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환승 수요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양사는 동계 시즌 동안 싱가포르-뉴질랜드 간 전체 좌석을 17% 늘린다. 이를 통해 7만2000석이 추가되며, 총 좌석 수는 49만 석을 넘어서게 된다.
해당 동계 시즌 항공편 예약은 6월 현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