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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
2016.3.2 (수)
[트래블맵]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

 

[트래블맵해외여행]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

사모아 관광청이 한국사무소가 공식 개소 하였다.

 

한국에 허브를 두고 일본 지역까지 총괄하며 아시아 시장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재아 대표는 26살에 여행업계 최연소로 관광청 대표로 부임,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 지역만을 전문적으로 알려왔다.

 

박 대표는 “남태평양 섬나라 관광청은 단순히 홍보, 마케팅 역할에 그칠 수 없다. 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관광청의 역할은 이 지역 자체에 대한 관심유도, 각 섬들의 특징을 잡는 일부터 상품기획, 랜드사 역할까지 폭넓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토수아는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100곳 중 하나로 꼽히며 전 세계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명한 곳이다.

 

숲 속 정령들의 놀이터로 불릴 만큼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수아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사모아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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