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에버랜드(everland), 아기 판다 슈바오 첫 공개
에버랜드(everland)는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약 5개월에 접어드는 아기 판다 슈바오가 10월 30일부터 판다월드에서 본격적인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바오는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로,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언니들에 이어 국내에서 태어난 네번째 아기판다다.

태어날 당시 171g에 불과했던 몸무게는 현재 9kg을 넘어섰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주키퍼(사육사), 수의사들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생후 120일경부터 네발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엄마 곁에서 스스로 움직이며 주변을 탐색하는 시간이 늘고, 낯선 사물에도 호기심을 보이는 등 한층 활발해진 모습으로 판다월드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슈바오의 첫 나들이를 앞두고 새로운 공간과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적응 과정을 진행해가고 있다.
기존에 생활하던 내실에서 엄마를 따라 활동 범위를 조금씩 넓히고, 관람객이 없는 방사장에 나와 주변 지형과 냄새를 익히는 등 일반 공개일까지 사전 답사도 확대 운영 중이다.
당분간 에버랜드는 슈바오의 건강과 안정적인 적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슈바오의 언니들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중국 이동 전 검역 일정이 정해졌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내달 13일부터 본격적인 검역 절차에 돌입하며, 에버랜드에서의 마지막 공개일은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이로써 오늘 10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를 비롯해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막둥이 슈바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트래블맵] 에버랜드(everland) 입장권 구매하기>
www.travelmap.co.kr/promo/kr
출처 : 삼성물산 리조트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