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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가사키 노선 겨울 시즌 정기편 주 4회로 증편
2026.9.29 (화)
[트래블맵] 인천-나가사키 노선 겨울 시즌 정기편 주 4회로 증편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는 겨울 시즌 인천공항과 나가사키공항 간 대한항공 정기편이 주 4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가사키현의 겨울 성수기 시즌에 해당하는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으로, 기존 화·목·토요일의 주 3회에서 월요일 출발편이 추가돼 주 4회로 확대된다.

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로 나가사키공항에는 오전 9시 30분에 도착, 복편은 나가사키공항에서 오전 10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2시 20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나가사키현이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나가사키현만의 즐길 거리도 눈여겨볼 만하다.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 자리한 이국적 테마파크 리조트인 하우스텐보스에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유러피언 홀리 크리스마스가 개최되고, 2027년 2월 25일까지는 겨울 시즌 한정 이벤트인 더 스타라이트 밀리언이 이어져 파크를 무대로 수백만 개의 별이 내리는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3대 차이나타운으로 유명한 나가사키시 신치 중화가를 비롯한 시내 중심가에서는 2027 나가사키 란탄 페스티벌이 2027년 2월 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겨울 밤하늘을 붉은 원색으로 물들이는 란탄 1만5000여 개가 거리 곳곳에 장식되고, 다양한 거리 이벤트도 펼쳐져 한겨울 나가사키만의 이국적 축제를 체험할 수 있다.

나가사키현은 겨울 시즌 서울보다 평균 약 9~12도 정도 기온이 높고, 한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 사계절 아웃도어를 만끽할 수 있다. 나가사키현 전역에 산재한 명문 골프장을 비롯해 제주도 발상의 트레일 코스인 제주올레의 일본판인 규슈올레의 3개 코스도 나가사키현 내에 자리해 온화한 기후 속에서 나가사키현의 대자연을 탐할 수 있다.

출처 :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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