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진에어 X 에어부산 X 에어서울 27년 3월 17일 진에어(jinair)로 통합

진에어 X 에어부산 X 에어서울 3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노선과 기단, 인적·물적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수요를 개발해 고객들의 목적지와 운항 스케줄 선택 폭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를 시행하고 부가서비스 구매·환불 기한 확대, 사전주문 기내식 메뉴 다양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3사가 공동으로 교통약자 응대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전용 교육교재를 개발하는 등 현장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도 이어왔다.
3사가 운영해 온 노선과 스케줄을 시장 수요에 맞게 재편하고 확대된 기단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노선 간 연결성과 비정상 상황에 대한 운항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예약·발권 시스템과 모바일 플랫폼을 단일화해 항공편 검색과 예약, 공항 수속, 탑승에 이르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대응체계와 서비스 매뉴얼도 단계적으로 표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발 노선과 부산발 노선의 연계 운영을 통하여 국내 항공 시장의 가장 큰 두 축인 수도권·영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기존 노선과 운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신규 노선과 수요를 적극 개발해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통합 노선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진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