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영국, 2월 25일부터 전자여행허가제도(UK ETA) 전면 의무화 실시

영국 정부는 2월 25일부터 전자여행허가제도(ETA)를 전면 의무화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을 포함한 비자 면제 대상 국가 여행객은 관광, 가족 방문 등 6개월 미만 비영리 목적의 단기 방문 시에도 출국 전 반드시 ETA를 사전 취득해야 한다.
ETA는 기존 비자와는 다른 사전 여행 허가 개념으로 승인 여부가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취득 시 항공기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어 사실상 필수 절차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국행 항공편뿐 아니라 유로스타, 선박 등 모든 입국 수단에서 탑승 전 ETA 승인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어서 여행객들의 사전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
UK ETA 신청은 영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 or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여권 정보, 이메일 주소, 결제 수단(수수료 16파운드), 디지털 얼굴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입력 항목은 이름, 생년월일, 여권 정보, 연락처 등 기본 인적 사항과 체류 목적 관련 질문으로 구성된다.
신청 소요 시간은 최소 20분에서 최대 3일 정도이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TA의 유효기간은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며 여권을 분실하거나 재발급 받을 경우에는 새로운 정보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