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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 작년 방일 한국인 714만 압도적 1위
2018.1.17 (수)
[트래블맵] 일본정부관광국(JNTO), 작년 방일 한국인 714만 압도적 1위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6일,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여행객 전체 통계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 여행객수는 사상최대인 714만 200명으로 처음으로 700만 명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509만 302명 에서 40.3% 증가한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200만 명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수치는 국민 7명 중 한 명은 지난해 일본을 찾은 셈으로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단일 국가를 상대로 사상 최고의 기록이며 당분간 이같은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의 경우 67만 8900명으로 2016년 동월대비 37.3% 늘어났으며 과거 한 달 최고치를 기록했던 7월의 64만 4026명보다 3만 명 이상 증가한 숫자로 방일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일본을 찾은 달로 기록되었다.

전체 방일 여행자 수도 전년대비 19.3% 증가한 사상 최고인 2869만 900명을 기록, JNTO이 통계를 발표한 1964년 이후, 최다 여행객수를 기록했다.

JNTO 관계자는 “안정적인 환율, 항공노선 확충, 비자의 완화, 대형 크루즈선 기항수 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특히 한국의 경우, 한국인의 해외여행 붐에 따른, 일본으로의 LCC 신규 노선 증편, SNS 등을 적극 활용한 캠페인 이벤트 등 지속적인 방일 여행 프로모션이 더해져 시즌 구별 없이 1년 내내 고른 증가를 보였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JNTO에서는 다양해진 직항 노선을 적극 활용해 주고쿠, 시코쿠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지방 도시를 2017년 중점 홍보지역으로 정하고 ‘나답게 더 일본에서 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연령대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일본여행을 제안해 지방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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