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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jinair), LCC 최초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신규 취항
2017.10.22 (일)
[트래블맵] 진에어(jinair), LCC 최초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신규 취항
진에어(jinair)가 내년 1월부터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바루에 신규 취항한다.
조호르바루 노선은 현재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를 이용한 경유 노선만 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부정기편을 운영한 바 있으나 중단된 상태다.
진에어(jinair)는 2018년 1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 인천∼조호바루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한다.비행시간이 6시간 40분에 달해 중대형 여객기를 투입 되며, 항공권은 왕복 총액 기준 625,600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는 국경도시로 연중 기후가 온화한 지역이다.
싱가포르와는 다리로 연결돼 연계 관광도 가능하며, 아시아 최초 테마파크 레고랜드가 개장한 도시며 골프, 모스크, 왕궁,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진에어(jinair)가 내년 1월부터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바루에 신규 취항한다.
조호르바루 노선은 현재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를 이용한 경유 노선만 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부정기편을 운영한 바 있으나 중단된 상태다.
진에어(jinair)는 2018년 1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 인천∼조호바루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한다.비행시간이 6시간 40분에 달해 중대형 여객기를 투입 되며, 항공권은 왕복 총액 기준 625,600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는 국경도시로 연중 기후가 온화한 지역이다.
싱가포르와는 다리로 연결돼 연계 관광도 가능하며, 아시아 최초 테마파크 레고랜드가 개장한 도시며 골프, 모스크, 왕궁,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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