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라온서피리조트,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Corona Sunsets Festival) 진행

라온서피리조트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Corona Sunsets Festival)을 진행한다.
서피비치에서는 지난해 코로나 선셋 세션이 열린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그 규모를 확장해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 세계 10개 국에서만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국의 서피비치를 비롯해 멕시코, 스페인, 호주 등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해안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 벨기에 출신 디제이 Vito de Luca가 이끄는 팝/디스코 프로젝트 Aeroplane , 일본의 세계적인 DJ 미쯔 더 비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단 이틀간, 서핑/요가 클래스는 물론 화려한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메이크업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어 서피비치에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25일 부터는 소셜 커머스 티몬 단독으로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선착순 500명만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 9천원이며, 구매 시 양양 델피노 리조트 숙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페스티벌에 앞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 선셋 위크도 진행된다.
서핑과 요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D.I.Y 워크샵, 크래프트 마켓, 티셔츠 만들기 등 소소한 휴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