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티웨이항공(twayair), 크리스마스 선물 세계적인 대표 휴양지 사이판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twayair)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오는 12월 23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인천-사이판 노선은 보잉 737-800기종으로 매일 운항되며, 비행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오후 8시 45분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여행길에 오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로써 티웨이항공(twayair)은 지난해 9월 인천-괌, 10월 대구-괌과 오사카-괌 노선 신규 취항에 이어 미국령의 2개 도시를 오가게 되었다.
사이판은 북마리아나제도의 대표적인 섬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는 청량한 마나가하섬이 유명하며, 해산물 등 먹거리도 가득하다.
티웨이항공(twayair)은 사이판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요금을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티웨이항공(tway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