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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관광청,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여행지 로토루아 호수, 바이어덕트하버, 아그로돔 소개 !
2013.1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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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맵] 뉴질랜드관광청,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여행지 로토루아 호수, 바이어덕트하버, 아그로돔 소개 !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아빠들은 영어가 짧아 생마늘을 커버오픈(Cover Open) 마늘이라며 찾아 헤매고, 

민율이는 앉아서 쉬던 알파카에 올라타다 꽈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출연한 가족들도, 시청자들도 빵빵 터졌던 뉴질랜드의 그 곳은 어디일까? 

 

후가 피시 앤 칩스를 먹은 우아한 그곳, 바이어덕트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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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를 먹고 민국이가 스테이크를 시키고 

준이가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사먹은 곳은 바로 오클랜드의 바이어덕트 하버(Viaduct Harbour)이다. 

 

오클랜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가인 바이어덕트는 오클랜드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줘 여행객들이 반드시 찾게 되는 관광 1번지다. 

 

‘요트의 도시’라 불리는 오클랜드답게 푸르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요트와 보트가 아름답게 수놓는다. 

바이어덕트 하버에는 고가의 요트들이 정박되어 있고 내로라하는 레스토랑과 바들이 줄지어 있다. 

오클랜드의 메인 도로인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의 가장 끝 쪽이 바로 바이어덕트 하버여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민율이가 타려다 꽈당한 알파카! 로토루아의 아그로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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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알파카와 하트 젖소가 평화롭게 풀을 뜯고 양몰이 개가 하얀 양들을 몰던 동화 같은 농장. 

민율이가 한가로이 쉬던 알파카에 올라타려다 꽈당한 그 곳은? 바로 로토루아의 대표적인 관광지, 아그로돔(Agrodome)이다.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이동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관광지여서 ‘아빠! 어디가?’의 출연진들도 이 곳을 들렀다. 

뉴질랜드 농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는 양몰이 쇼, 양털깎이 쇼, 소젖짜기 체험, 알파카 먹이 주기 체험 등의 

팜투어 외에도 팜스테이까지 가능하다. 알파카는 온순한 동물이지만 화가 나면 침을 뱉는다. 

 

성동일과 김성주가 무지개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곳, 로토루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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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과 김성주가 무지개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곳은 바로 로토루아 호수(Lake Rotorua)다.

아빠들의 메마른 감성도 자극한 아름답고 커다란 무지개가 수놓은 로토루아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다. 

 

로토루아라는 지명 자체는 사실 마오리어로 ‘두 번째 큰 호수’라는 뜻.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웅덩이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로토루아 호수는 호수 한가운데 섬까지 품고 있어서 바다인지 호수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다.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를 배경으로 바비큐 파티나 낚시를 즐기는 것은 평화로운 가족여행의 묘미! 

아빠들과 아이들도 뉴질랜드 양고기와 소고기 파티로 신나는 밤을 즐겼다. 

 

‘비바람이 치던 바다…’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사랑 노래인 <연가>는 사실 로토루아 호수를 배경으로 마오리 청춘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원제목은 ‘포 카레카레 아나(Po Karere Ana)다. 뉴질랜드에서는 제2의 국가라고 지칭될 만큼 많이 불리고 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용사들이 당시 많이 불러 우리나라에 전해졌다고 한다. 

 

출처 : 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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