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에버랜드,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 오픈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장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놀이시설 이용 중 휴식은 물론, 캠핑, 영화, 치맥, 야구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캠프닉 빌리지는 에버랜드가 티익스프레스 옆 융프라우 광장에 조성했는데
테이블과 의자, 매트, 치맥 세트 등이 포함된 캠핑 텐트를 30동 규모로 마련했다.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1동당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캠프닉 빌리지는 지난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내 예약 시스템인 스마트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예약 잔여분에 한해 현장에서도 바로 구입 가능하다.
특히 캠프닉 빌리지 이용 손님에게는 치킨, 맥주, 샐러드, 카사바칩 등 치맥 세트도 무료로 제공된다.
출처 : 제일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