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부산광역시,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전면 개장
부산시는 지난 6월 1일 개장한 해운대·송도·송정해수욕장에 이어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추가로
개장함에 따라 부산지역 7개 모든 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백사장 확장 공사로 늦게 문을 여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및 화장실 추가 설치,
수변공원에 수목 식재 등 시설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또한 일부구역을 장애인·아동 등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취약자 전용 유영구역 운영, 또한 자외선차단 전용 태닝존을 운영하고
매주 토, 일요일 차없는 문화의 거리, 야외 연극공연, '광대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할 계획이다.
최근 종합적인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 서부산의 명소 다대포해수욕장은 백사장에 최대 2천여 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물놀이시설을 설치해 바다 수영과는 별도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노을정 인근 바닷가 일원에 생태체험학습장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꿈의 낙조분수와 해양레저인구를 위한 해양스포츠 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일광해수욕장은 7월 말 동아리한마당·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제19회 기장갯마을축제와
2015 낭만가요제를 통해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임랑해수욕장은 7월 말 2015 기장임랑 썸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해 바다·음악·열정·낭만·젊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출처 : 부산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