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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jinair), 9월 17일 인천-이창 신규 취항
2026.7.29 (수)
[트래블맵] 진에어(jinair), 9월 17일 인천-이창 신규 취항



진에어(jinair)는 오는 9월 17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자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창에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인천-이창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5분에 출발해 이창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0시 55분에 도착하며, 오는 편은 이창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오전 4시 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이어 가을 여행 성수기인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주 4회(월·목·금·일)로 운항할 예정이다.

후베이성의 핵심 도시 중 하나인 이창은 장가계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연계 관광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번 취항으로 승객들은 장가계의 대표 명소인 천문산, 원가계, 십리화랑 등 천하절경을 한층 더 편리한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장가계와의 지리적 이점 외에도 이창 자체의 관광 매력 역시 뛰어나다.

장강의 비경을 간직한 장강삼협, 웅장한 수문 장관을 자랑하는 싼샤댐 등이 대표적으로 가을철은 기후가 온화하고 하늘이 청명해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손꼽힌다.

이번 신규 취항은 가을철을 맞아 승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는 오는 8월 운항을 재개하는 칭다오와 옌타이 노선에 이어 이번 이창 노선까지 더하며 중국 하늘길을 더 풍성하게 채워갈 계획이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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