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일본 공항 최초 간사이국제공항 내 유니버설 스토어 공식 개장

일본 대표 테마파크인 Universal Studios Japan(USJ)이 간사이국제공항에 일본 국내 공항 최초의 상설 공식 매장을 열고 전 세계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지난 6월 2일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제1터미널 국제선 출국장 면세구역 내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스토어 간사이국제공항점을 개장했다.

이번 매장은 간사이공항 제1터미널 리노베이션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페이즈4 구역에 들어섰다.
국제선 탑승구가 밀집한 출국장 내에 위치해 출국 전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리오, 미니언, 헬로키티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상품은 물론 여행 기념품과 선물용 상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간사이공항점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인형과 인형 키링도 선보인다.
USJ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공항에서도 테마파크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파크 외부 시설로는 처음으로 굿즈 전용 자동판매기를 도입했으며, 캐릭터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항 한정 포토부스도 설치했다.
USJ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파크를 방문한 여행객들의 추억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향후 재방문 수요를 창출하는 거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간사이 지역과 일본 관광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