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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 객실부터 노천탕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 호텔 오픈
2026.1.15 (목)
[트래블맵]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 객실부터 노천탕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스 호텔 오픈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객실부터 노천탕까지 모든 것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고요한 공간에서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얼음 호텔(아이스 호텔)을 오픈한다.

리조트가 위치한 시무캇푸무라는 1월부터 2월에 걸쳐 최저 기온이 영하 30도에 이를 정도로 매우 추운 지역이다. 얼음 호텔은 이런 혹독한 추위를 활용한 체험을 제공하는 얼음마을 아이스 빌리지 중에서도 가장 추워지는 시기에 맞추어 등장하는 기간 한정 호텔이다. 2008년부터 숙박 체험 제공을 시작했으며, 부지 내에는 자작나무로 둘러싸인 얼음 노천탕도 마련돼 있다. 또한, 하루 1팀 한정으로 숙박 체험이 가능하며 숙박 체험을 하지 않아도 견학이 가능하다.

얼음 블록을 쌓아 올리는 이글루나 눈으로 만든 가마쿠라는 어느 정도의 추위만 있으면 제작이 가능하지만 이 특별한 아이스 돔은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며칠간 안정적으로 지속돼야만 제작할 수 있다.

건설 작업은 영하 10도에서 20도 정도의 낮은 기온에서 맑고 눈이 내리지 않는 밤이라는 엄격한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먼저 풍선을 설치하고 극한의 추위 속에서 야간에 3~5일에 걸쳐 물과 눈을 얼려 굳히는 과정을 거친다. 밤에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가 토마무 특유의 투명하고 섬세한 얼음을 만들어 낸다

영하 30도까지 대응 가능한 침낭와 룸웨어를 제공해 얼음 침대 위에서도 아침까지 따뜻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와인과 무알코올 음료,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얼음 미니바도 마련돼 있어 환상적인 공간 속에서 체류 중 언제든지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얼음으로 둘러싸인 얼음 노천탕에서는 시무캇푸무라의 유노사와 온천에서 끌어올린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온천수는 몸을 서서히 깊숙이 데워주는 나트륨 염화물 냉광천으로 탕 주변은 모두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어 탕에서 몸을 데우며 얼음의 반짝임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머리 위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펼쳐질 예정이다.

<[트래블맵/일본호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 객실 가격비교 &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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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Hoshino Resorts Tom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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