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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제주 (Grand Josun Jeju), 얼리 스프링 패키지 2종 출시
2022.1.27 (목)
[트래블맵] 그랜드 조선 제주 (Grand Josun Jeju), 얼리 스프링 패키지 2종 출시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제주에서 미리 봄을 맞이하며 다채로운 봄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제안하는 봄 패키지 2종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아름다운 제주의 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프링 보야지(Spring Voyage)는 편안하고 쾌적한 테라스에서 제주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봄 제철 식재료로 13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다.

시원하게 펼쳐진 수영장과 우거진 야자수 아래서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는 풀 사이드 카페 잇투오(EAT2O)에서 따뜻한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본 보야지 바이브 스낵 세트를 제공한다.

본 보야지 바이브 스낵 세트는 여행지의 추억을 환기하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그라노파다노 치즈가 눈처럼 소복이 쌓인 한라산 오므라이스, 이국적인 야자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하와이안 로코모코 스테이크, 진하고 깊은 향이 일품인 해물 커리 우동 중 1가지 메뉴와 탄산음료 2잔으로 구성된다.

연박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된다. 본관 1층에 위치한 라운지앤바에서 입안 가득 부드럽고 상큼한 과육을 느낄 수 있는 제주 한라봉 빙수를 1회 제공한다.

또한, 특전으로는 선착순 100객실 한정으로 봄철 야외 피크닉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캐나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아 테일러(XENIA TALER)의 디너 플레이트 & 사이드 플레이트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제주에 좀 더 오래 머물며 봄의 감성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2박 전 용 패키지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를 선보인다.

디럭스 객실에서의 2박과 아리아 조식 2인, 중문 최고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 원하는 메뉴로 직접 코스를 구성하여 즐길 수 있는 프리픽스(PRIX FIXE) 3코스 2인 혜택이 포함되어 여행 기간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든풀 카바나 3시간 이용권을 통해 아이와 성인 모두가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탁 트인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는 본관 루프탑바 피크포인트의 봄 시즈널 칵테일 2잔을 제공해 제주 밤바람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약 2주간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박당 최대 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두 패키지의 가격 모두 1박 기준 31만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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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tel.travelmap.co.kr/Hotel/Grand_Josun_Jeju.htm

출처 : 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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