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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진 포상휴가지로 사이판 낙점
2020.2.10 (월)
[트래블맵] 마리아나관광청,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진 포상휴가지로 사이판 낙점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한 기념을 자축하며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첫 회가 공개된 2019년 12월 13일에 기록한 시청률 5.5%을 시작으로, 지난 2월 1일 방영된 13회에는 훌쩍 성장한 16%의 시청률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월 17일부터 3박 4일동안 이어질 예정인 이번 스토브리그의 전체 포상휴가 여행지는 사이판이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드라마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함께 참여해 유쾌한 전지훈련과 같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이판은 티니안, 로타와 함께 북마리아나 제도를 대표하는 섬 중 하나이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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