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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노선으로 보다 편리하게 떠나는 오로라 여행
2018.8.16 (목)
[트래블맵] 캐나다관광청,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노선으로 보다 편리하게 떠나는 오로라 여행



오는 9월부터 재개되는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노선으로 캐나다의 대표 오로라 관측지인 옐로나이프 여행이 한결 더 간편해질 예정이다.

9월 5일부터 매일 1회 운행하는 에어캐나다의 밴쿠버~옐로나이프 직항 노선이 재개돼 단 한 번의 경유로 한국에서 옐로나이프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는 직항편이 1일 2회로 추가 운행된다. 

옐로나이프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 지역으로 3일 체류 시 95%, 4일 체류 시 무려 98%의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으며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 시즌에도 관측이 가능한 곳이다.

사방 1000km이 평지인 대평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시야의 방해 없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고 시내에서 차량으로 25분 거리에 위치한 오로라 타운에서 숙식이 가능하다. 

출처 : 투어데일리(tour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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